보건교육포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 참여방역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2021-12-20 11:49
  • 보건교육포럼이 ‘제22회 아름다운교육상·코로나-19 참여방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보건교육포럼이 ‘제22회 아름다운교육상·코로나-19 참여방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20일 -- 보건교육포럼이 12월 17일(금)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아름다운교육상·코로나-19 참여방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 방역을 위해 노력한 학생과 교사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과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가 공동 개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육연구소가 후원하며, 아름다운 교육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이 시상식의 수상자는 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이다연 학생(경기 가운중) △이성원 학생(충남 서산여중), 우수상은 △고유 학생(경기 안양서초) △박가연 학생(인천 진산중), 교사 부문 최우수상은 △김현희 교사(경기 삼리초) △우윤미 교사(인천 계산초), 우수상은 △김병두 교사(충북 단양중) △김혜진 교사(서울 양목초)로 총 8명(학생 4명, 교사 4명)이며,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자 이다연 학생은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면서 그린 만화로 상을 받았는데 국회를 처음 가본 것도, 공부로만 상을 받는 게 아니라는 것도 신기하고 놀라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가연 학생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제가 한 작은 일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모두 함께 코로나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가운데 김혜진 교사는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았을 때 보건 교사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코로나19와 대응 방안을 제대로 교육하는 보건교육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상 자료를 제작해 유튜브 등에 올렸는데, 많은 분이 현장 교육에 도움이 됐다고 해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주체가 돼 방역 수칙을 알아보고 토론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해왔는데, 숨은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고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우윤미 교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생 감시 모니터링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올바른 마스크 쓰기 및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보건교육에, 신규 확진자 발생 시 처리 등으로 매우 분주했다”며 “모두 힘들고 지쳐있는 시기에 상을 받으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데, 한편 다시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은 “힘든 와중에도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인 실천의 모범을 보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의 수상을 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주어진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데서 나아가 보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회, 보건교육부, 학교운영위원회 등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체가 함께 실천에 나서는 참여 방역 운동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는 “유서 깊은 ‘아름다운 교육상’과 함께 이 시상식을 하게 된 데 대해 매우 시의성 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려면 중앙 하달식 방역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참여 방역이 널리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유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은 보건 과목 설치, 학교 구성원의 수평적 협의 구조 지원 등 참여 방역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의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보건교육포럼 개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은 아이들을 위한 보건 교육과 학교 보건 교육을 위해 일하는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gs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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