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지역의 설화나 전설 등 전통문화자원을 소재로 하거나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게임 및 영화 시나리오, 창작영상작품을 공모하고 입상작을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게임시나리오 60편, 영화시나리오 95편, 창작영상작품 74편 등 모두 229편이 접수되어 그중 47편이 엄정한 심사 끝에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금년도로 4회째를 맞는 게임시나리오 공모전의 大賞에는 신라 진성여왕시대를 모티브로 과거 세계를 미래세계에 옮겨 놓은 환타지 애니매이션 “불새의 노래”를 출품한 서강대학교 박석진씨가 차지하였다.

※ 주요입상작
· 금 상 호서대학교 이진비, “신라콜렉터”
공주대학교 원성식, “ 월하이문록”
· 은 상 청주대학교 원효식, “원령”
인천시 연수구 강성룡 , “화랑세기영웅전”
경기도 수원시 정진영, “화랑세기영웅전”

제3회 영화시나리오 공모전의 大賞은 갱년기를 보내는 고교 동창생 중년 네남자의 일과 로맨스를 그린 코믹 작품 “내 인생의 베스트”를 출품한 인천시 연수구 채현수씨가 차지하였다.

※ 주요입상작
· 최우수 경기도 양주시 조은규, “엑소시스터”
· 우 수 경기도 안성시 공석인, “편의점 24시”
경기도 부천시 조일주, “연애의 시대”

제3회 영상작품콘테스트의 大賞은 주인공의 이상한 행동을 통해 노인생활의 한 단면을 추적해 본 “김원생씨 어디가세요?”를 출품한 경주대학교 김현철씨가 차지하였다.

※ 주요입상작
· 금 상 가야대학교, 이근선, “한울림의 여운”
· 은 상 영남이공대학, 김진규, “데노스트”
동국대학교, 김삼력, “나의 마음이 너에게”
한동대학교, 강민우, “재”

경북도는 입상한 모든 작품을 전국의 영화 프로덕션사 및 게임제작업체에 제공하여 상품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콘텐츠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작품이 게임 및 영화로 제작되어 상품화될 경우, 경북지역의 역사나 문화, 그리고 수려한 자연경관 등이 문화콘텐츠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효과를 거양하는 이미지 메이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영화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이었던 “상어”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05년 독립영화디지털장편부문에 제작지원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어 현재 대구·경북지역 일원에서 독립장편 영화를 촬영·제작 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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