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메가박스일본영화제, 11월10일 화려한 개막
메가박스 씨네플렉스 대표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을 알리게 되는 개막식에는 반가운 손님이 행사장을 찾는다. 개막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고이즈미 타카시 감독이 직접 나서서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인 것. 감독은 영화 상영에 앞서 자신의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발표함과 아울러 작품 소개를 손수 해 줄 계획이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교통 사고 때문에 기억력이 80분 밖에 지속되지 못하는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 내년 1월 일본 정식 개봉을 앞두고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는 탓에 관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준비돼 있다. 최근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제가를 불러 인기몰이를 한 바 있는 그룹 ‘글래지콰이’의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 이날 클래지콰이는 영화제 상영작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에 맞춰 자신들의 히트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한편, 지난 10월 24일 예매를 오픈한 이래 티켓 판매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막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비롯해 <로큰롤 미싱> <청춘 딩가딩가 딩딩딩> 등이 일찌감치 매진 소식을 알려온 작품들. 인터넷 예매는 메가박스(www.megabox.co.kr)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메가박스 코엑스 현장에서도 모든 상영작의 예매를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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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실장 511-5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