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G 저팬, 아기 기저귀 ‘미라필’ 출시 1주년 기념

오사카, 일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DSG 저팬 코퍼레이션(DSG Japan Corporation, 이하 ‘DSG 저팬’)이 일본의 우수한 기술을 접목한 팬티형 아기 기저귀 미라필(Mirafeel)의 출시 1주년을 알렸다.

2020년 12월에 첫선을 보인 미라필은 전면 재접착형 이음매로 체격에 상관없이 모든 아기가 편안히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재착용형 기저귀다.

일본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미라필은 부드러운 허리 주름과 푹신하고 부드러운 3차원 톱시트(topsheet)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업계 최고의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시중에서 이용 가능한 흡수성 코어 가운데 가장 얇고 효율적인 흡수성 코어로 꼽히는 DSG 저팬의 특허 기술 ‘씬 드라이(Thin Dry)’를 접목했다.

DSG 저팬은 일본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미라필의 제품 및 포장 디자인을 의뢰해 뛰어난 기능성에 걸맞은 미적 가치도 확보했다.

디지털 선구제품으로 알려진 미라필은 온라인, 다시 말해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만 살 수 있는 일본 첫 브랜드다. 개별 구입, 구독 서비스,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한데 묶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장의 큰 호응을 받는 미라필은 ‘2021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1)’와 ‘2021 굿 페어런팅 어워드(Good Parenting Award 2021)’에서 상을 받았다. 제품의 질을 끌어올리는 한편 일본 가정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다.

브랜든 왕(Brandon Wang) DSG 저팬 설립자는 “DSG 저팬은 48년 역사를 거쳐 제품 혁신의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일본 가정의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 왔다. 미라필 사업은 일본의 기술 혁신은 세계 최고라는 우리의 믿음의 핵심을 찌른다. 지난해 일본에 시설을 마련하고 일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다. 또 최종 사용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유명 배우 겸 모델인 콘도 치히로(Chihiro Kondo)를 홍보 대사로 맞아 자랑스럽다. DSG 저팬은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자신의 육아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콘도 치히로 덕분에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https://mira-feel.com/)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21900512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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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mira-fe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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