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청계천방류 지하철역사 11개소에 대한 방류수의 우라늄과 라돈 분석의뢰 결과 다음과 같으며
우라늄 : 최대 1.475Bq/L(광화문역), 최소 0.039Bq/L(보문역)
라 돈 : 최대 113.8Bq/L(광화문역), 최소 14.8Bq/L(을지로3가역)
· 청계천에 흐르는 하천수 2개 지점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음
청계천 시점부 : 우라늄 0.001Bq/L, 라돈 검출 안됨
청계천 중류 : 우라늄 0.008Bq/L, 라돈 검출 안됨
· 분석결과치를 보면 하천수는 기준이 없으나 청계천에 흐르는 하천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음용수 권고기준에도 훨씬 미달되어 안전하고(우라늄 권고치 : 10Bq/L 이하, 라돈 100Bq/L 이하)
우라늄은 지하철역사 지하수가 모두 음용수 권고치 10Bq/L 이하로 검출되었으며
다만, 라돈은 광화문역 113.8Bq/L, 경복궁역 112.5Bq/L로 음용수 권고치를 초과하였으나 하천유지용수로서는 위해성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우라늄의 지하수 검출에 대해
우라늄은 화강암, 변성암, 퇴적암에 존재하기 때문에 2002년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60~70%의 거의 모든 전국의 지하수 중에 함유되어 있음
우라늄의 독성은 방사성 물질 이면서 중금속으로 분류되지만 반감기가 약 45억년인 매우 안정된 물질로 방사선 발생량이 극히 적기 때문에 청계천에서 공기중으로 비산될 가능성이 희박하여 실내나 특히 실외에서는 거의 문제없음이 보고되고 있음
또한 중금속이지만 카드뮴과 납, 수은, 비소 등 28개 일반 중금속 항목에 들어있지 않을 정도로 독성이 미미해 음용수 사용시에는 10Bq/L(WHO기준)가 권고치로 정해져 있으나 그외 용도는 기준이 없음
· 라돈의 지하수 검출에 대해
라돈은 자연계 널리 존재하는 방사성가스로 우라늄이 붕괴되어 라듐이 생성되고 다시 붕괴하여 라돈이 생성된 것임
반감기가 약 3.82일로 지하수 1ℓ에 10,000pCi(370Bq/L) 농도일 경우 1pCi(0.037Bq/L)가 대기중으로 방출되어 실내공기중의 라돈농도를 약 1~7% 증가시킬 수 있으나 실외 방출시에는 문제점이 거의 없음이 보고되고 있음
참고로 실외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지하철 역사내 라돈방출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지하수노출을 방지하여 역사내 라돈가스 방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음
· 향후대책
지하철 지하수의 우라늄, 라돈 등 방사성 물질을 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조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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