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우리 국민의 아르헨티나 이민 40주년(10.30)을 맞이하여 라파엘 비엘사(Rafael Bielsa) 아르헨티나 외교장관과 축하서한을 교환하였다.

반기문 장관은 축하서한에서 1962년 수교 이후 43년간 제반분야에서의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양국간 우의증진에 기여한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4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비엘사 장관도 메시지를 통해 재아르헨티나 한인사회가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한 바를 평가하고,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으로 마련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동반자관계“를 기초로 향후 양국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동 한인 이민 40주년을 맞아, 주아르헨티나 우리 대사관 및 재아르헨티나 동포사회는 우리 피아니스트 백혜선씨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향악단의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 환타지” 연주회 협연(10.12), 한국센터 개소식 행사(10.21), 이민 40주년 기념축제(10.30) 및 한국 요리 패스티벌(11.1)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언론에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양국간 상호 이해제고 및 관계증진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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