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트로닉스는 기업가치 제고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중계기 부문의 화성공장을 AV부문의 천안공장으로 이달 초까지 이전 통합을 완료하고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월 전사적 희망퇴직을 실시하여 770여명의 인원을 670여명으로 약 15% 정도의 인원 구조조정도 완료하였다.
이는 IMF 직전인 1996년 3개의 상장회사(인켈, 나우정밀, 해태전자)가 합병할 당시 인원이 3,300여명에 이르렀으나 법정관리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하여 현재는 그 20% 수준인 670여명에 이르게 된 것이다.
한편, 이트로닉스의 매각 진행사항은 지난 10월 14일(금) 10여 개의 업체들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받았으며, 현재 자료 열람 및 예비실사를 진행 중에 있고, 11월 8일(화)까지 인수제안서를 접수받는다.
향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시한 투자계약 조건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여 최종인수자를 확정하고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승두 사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M&A의 성공 가능 요인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과 여의도사옥, 천안공장, 화성공장 등의 부동산 가치상승, 그리고 2002년부터 지속적인 영업이익 흑자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번 자체적 구조조정 완료로 향후 M&A의 진행사항에 있어 걸림돌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nkel.co.kr
연락처
이트로닉스 홍보실 박도준 02-850-6023 016-470-326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