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해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블루오션 전략 중 하나로 보해는 일본, 중국, 미국, 히스패닉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 이어 이제는 아프리카까지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
MOU에는 Mosunmolu 등 3사가 보해의 주류 및 음료를 나이지리아에 수입 판매한다는 것과 보해는 소주의 주원료이면서 현재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도 생산되고 있는 양질의 타피오카를 Mosunmolu사 등과 함께 한국 수출을 적극 유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해양조 임건우 회장은 "이번 나이지리아 MOU체결은 보해가 그 동안 꾸준히 전개해 온 블루오션 마케팅의 하나로 보해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보해인의 저력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Mosunmolu는 나이지리아 내 라고스 본부와, 또 OAK, JP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부와 보해 제품시장 확대를 위한 식품 가공 및 상품거래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보해측은 MOU 유효기간인 2년 동안 보해 매원이 무더위에 노출돼 있는 아프리카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빠른 시간 내 그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은 빠르면 오는 12월께부터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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