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시, 구·군, 공원사업소 등 11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산불예방 및 발생신고접수, 조기진화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였으며, 입산자 실화로 인해 산불이 60% 이상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여 취약지 47개소(27,218ha)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팔공산 야영장~파계재 등 39개소의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입산자통제를 강력히 추진토록 하였으나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산공원의 등산로는 산불조심기간에도 전면 개방하고 팔공산과 비슬산도 주등산로만 개방키로 하였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 입산하는 시민들은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에서는 취사행위를 일체 금하록 하였으며 부득이 통제구역을 출입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구·군에 신고후 입산할 것을 당부했다.
농산폐기물소각, 논밭두렁소각은 12.1~12.31까지 읍면동별, 마을별 소각계획에 의거 공동소각토록 하였으며 개별소각은 일체금지 하였다.
금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을 위해 택배원, 집배원, 통장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토록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헬기공중순찰을 통한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첨단감시장비인 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장비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또한 산불발생시 즉각적인 감시와 신고가 될 수 있도록 산림인접 마을과 독가촌 순찰 등에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산행시에 화기물을 휴대하지 말것과 야간산행 및 무속행위 등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하여 줄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대구시는 일선 구·군에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중형헬기(3,000ℓ) 1대를 11월말일경 도입예정에 있으며, 기존1대와 임차헬기 3대등 헬기5대를 운영 활용하여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 대처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각·구·군·사업소별로 편성운영중인 기동진화대(30~40명)를 상호협력체계로 연접한 구·군에 지원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등산로 허용구역>
팔공산 : 4개소 (동화사-동봉, 갓바위-동봉, 파계사-동봉, 수태골-동봉)
앞 산 : 13개소 (앞산공원 전 등산로)
두류산 : 2개소(두류산공원 전 등산로)
비슬산 : 5개소(휴양림-대견사, 용연사-약수탕-대견봉, 유가사-도성암-대견봉, 유가사- 조화봉, 대견사지-대견봉 )
※ 이외 지역은 폐쇄
<산불관련 처벌내용>
- 산림방화죄 : 7년이상 유기징역
- 산림실화죄 : 3년이하의 금고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한자 : 과태료 10~20만원
- 산림안에 담배꽁초를 버린자 : 과태료 3~10만원
-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림이나 산림과 근접한 토지에 불을 놓거나 가지 고 들어간 자 : 과태료 5~50만원
- 산림안에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짓는 행위를 한자(신고자 제외) : 과태료10만원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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