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 중 경영, 기술, 품질, 수출분야에서 성장 유망한 선도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기청, 국세청, 수출보험공사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책자금지원, 기술 및 경영지도, 자금사정 악화시 세금납기연장 등의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우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도 선도중소기업」10개 업체를 선정했다.

금년도 선정한 선도중소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기계 및 철도차량부품 4개사, 자동차부품 1개사, 전자 2개사, 섬유·안경 2개사, 문구제조 1개사 등으로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LCD부품, 산업용 ROBOT 시스템 제작 등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첨단업종과 여성패션(머플러, 숄), 안경테, 지우게 등 다양한 생산품목별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이들 업체는 최근의 내수회복의 지연 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경영혁신과 시장개척 활동으로 경쟁력확보 및 수출신장에 기여해 왔으며 과감한 기술투자 및 개발을 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는 등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기반을 다져 온 기업들이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선도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시설비(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의 장기저리(3년 거치 5년 상환, 금리 3%) 융자지원(업체당 13억원)하고 단기운전자금인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3억원까지 기업대출금리에서 시가 3%의 이자를 보전(일반 업체는 2%)하며, KOTRA「해외지사화 사업」에도 최대 3개 지사까지 연간사업비의 50%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지원 및 기술지도, 경영 컨설팅 등을 우선 지원하고 국세청, KOTRA,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등의 기업지원 유관기관에서도 각종 경영애로 지원 및 서비스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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