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티대구 50년의 비전으로 “맑고 푸른 하늘과 새 경제를 열어가는 솔라시티 대구”를 제시하였으며, 태양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같은 에너지부문을 중심으로 주택, 교통 및 산업, 생활방식 등 많은 사회경제 부문의 연계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산업과 고용기반을 창출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3차원의 계획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에너지 혁신도시(energy innovative city)", "생태문화도시(eco-cultural city)", “신산업도시(new industrial city)"이다.
이러한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마련에는 5가지의 큰 흐름(석유고갈로 인한 에너지위기,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부담, 태양 및 수소기술과 같은 새로운 에너지혁신 기술, 노령화 및 시민사회 발전과 같은 새로운 사회구조 도래, 그리고 세계화의 확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대구시의 총에너지수요의 30%, 온실가스 배출량의 30% 감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2050년에는 에너지환경산업이 대구시의 주력산업으로 정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업으로 그린빌딩 프로젝트, 솔라시티 파트너쉽 프로그램, 솔라지붕 1만호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트 조성, 생태산업단지조성, 자원순환형 도시기반조성, 에너지혁신센터 건립, 유비쿼터스 솔라시티 기반조성 등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에너지혁신센터와 다양한 세제 및 투자지원을 제도화하는 정책과 대구솔라시티 펀드 등 사업비 조달방안 등을 제시한다.
대구시는 솔라시티대구 50년 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대구솔라시티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구하며, 정책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매년 10년마다 계획을 수정 보완하여 솔라시티 2050을 구심점으로 하여 에너지혁신도시, 생태문화도시 및 신산업도시라는 세가지 목표를 추구해 나갈 예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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