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3개 시군이 방폐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민투표시 다음 몇가지 사항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① 주민투표가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아래칸에 찬성이 반대가 윗칸에 기표토록 되어 있다.
② 투표시간은 오전 06:00부터 오후 18:00까지이다.
③ 거소부재자투표 용지도 18:00까지 부재자의 주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만 한다.

특히, 주민투표용지와 젊은 층도 물론이지만 특히, 농어촌지역의 노령인구가 많은 도내 시·군에서는 표기시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된다.

한편, 이번 투표용지의 찬·반란 위치는 찬성 및 반대운동 단체 대표의 추첨에 의해 결정하였다.

또한, 부재자 투표용지는 반드시 11월 2일 오후 18:00까지는 관할선관위에 도착해야만 효력을 갖는다.

한편, 이번 주민투표의 주요변수는 여성과 젊은층의 참여와 반대단체의 움직임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 되며 전문가들은 전북지역의 과거 투표성향을 고려할 경우 최소 95%이상의 찬성율이 나와야 방폐장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중순 실시한 방폐장 주민투표 여론조사에 의하면 경쟁지역인 전북 군산지역과 비교해 도내 지역의 경우 여성층과 20·30대 청년층의 투표참여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방폐장의 안전성이나 환경문제를 상대적으로 중요시하는 여성과 청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정부발표에 의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규저안 안전성 기준보다 더 엄격한 기준인(0.01mSv)을 적용하여 방폐장이 건설된다는 점을 여성과 젊은 유권자층이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한편, 최근 전북 군산시의 한농연 간부가 이장으로 있는 마을에서 100%찬성을 지지하는 등 군산지역의 반대단체들의 동향과 관련 안전성 등을 이유로 지역유치를 반대해온 반대단체들도 지속적인 반대를 할 경우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는 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