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사장-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CES 현장서 5G·ICT 초협력 강화키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T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윤태구 매니저
02-6100-381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