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소장 박건영 교수)와 사단법인 (사)한국김치협회는 김치의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하여 11월 3일 오전 9시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김치의 종주국과 김치의 수출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8월 24일 창립된 (사)한국김치협회의 창립을 기념하여 학계와 김치관련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김치의 세계화와 수출증대 방안, 김치의 고품질 및 기능화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한지숙 교수가 ‘수출증대를 위한 김치의 고품질 및 기능화’를,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장 박건영 교수가 ‘허들 테크닉을 이용한 장기간 유통 캔 김치의 개발’을, 한국식품연구원 박완수 박사가 ‘김치의 세계 일류 상품화 기술개발’을 발표한다.

이어 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가공팀 윤장근 팀장이 ‘김치 세계화를 위한 수출확대 방안’을, 농림부 식품산업과 우양호 사무관이 ‘우리 김치의 경쟁력향상을 위한 농림정책’을, 일본 김치넷 협의회 회장 김영열 박사가 ‘일본 김치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부산지방 식약청 시험분석실장 채갑룡 박사가 ‘중국산 수입김치의 검사 및 품질기준강화 방안’을, (주)한성김치 김순자 사장이 ‘한국김치 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이날 심포지움에 이어 (사)한국김치협회 창립 기념행사가 11월 4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COEX) 장보고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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