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대학교 동북아지역혁신연구원은 하와이대학교의 아태금융시장연구센터(FIMA)와 한국은행 부산본부 그리고 지역금융연구회(회장 이영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APEC 개최 기념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11월 2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아태금융시장의 발전과 국제금융센터로서의 부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제금융시장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세 개의 분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각 분과별로 외환보유고의 효율적인 운용과 한국의 자산관리산업의 발전 그리고 금융센터로서의 부산의 역할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199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컬럼비아 대학의 먼델(Dr. Robert Mundell) 교수를 초청하여 “아시아 공통화폐와 한국에의 영향”이라는 내용의 기조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부산과 한국의 금융시장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준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 행사를 계기로 국제금융도시가 될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해마다 부산에서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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