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는 11월 1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과 시민 정보화 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에 동의하고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민 정보화 교육 대표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2001년부터 교육사업을 시행하면서 축적한 지식과 기술 등 정보화 교육 인프라를 부산시 시민 정보화 교육의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부산시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부터 정보화 교육과정과 e-러닝 콘텐츠, 온라인 평가시스템, 지도자 교육 등 주요 정보화 교육 인프라를 지원받게 되며, 부산시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시민 정보화 교육의 활성화 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e-러닝 콘텐츠 개발, 평가시스템 도입비용, 정보화 교육 강사의 지도력 향상을 위한 교육비용 등 정보화 교육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시민 정보화 교육은 2000년부터 매년 10만명을 목표로 시, 구.군청, 유관기관 등 83개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주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기초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대간,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u-City 건설에 대비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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