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국제협상 현장의 실체와 디테일을 그려내다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 출간

국제협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역동성을 진솔하게 스케치한 도서

출처: 박영사
2022-01-17 09:00
  •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 출판사 박영사, 정가 1만9000원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 출판사 박영사, 정가 1만9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1월 17일 -- 출판사 박영사는 국제협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역동성을 진솔하게 담아낸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최석영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37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다자협상을 추진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협상을 둘러싼 국내외 정치적 역학관계와 국제관계의 현실을 스케치하면서도 협상 현장의 긴장과 살 떨리던 순간을 그려냈다.

많은 이들이 협상 현장의 역동성과 긴장의 실체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이나 공식으로 정형화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하고 유동적인 협상의 실체를 정확하게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다자협상은 참여자들이 다양해 훨씬 많은 국내외적인 변수가 작용하게 마련이다. 규범을 둘러싼 논쟁 뒤에 힘과 힘이 부딪치고 임기응변과 운도 작용하며 현장의 디테일은 직무상 보안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본질적인 한계다. 이 책의 저자인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은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외교협상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생생하고도 세밀한 경험을 담아 ‘국제협상 현장노트’를 집필하게 됐다.

저자는 37년간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환경, 통상, UN, 에이팩 등 분야에서 다양한 타자 협상을 담당한 경험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국제 환경분야, 다자간 통상협상과 유엔에서의 협상 경험과 미국, EU, 중국, 일본과의 FTA 협상과 비준이 완료될 때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쇠고기, 자동차, 전문직 비자쿼터, 쌀, 개성공단 등 분야에서 미국과의 양자 통상 협상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소상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제네바 대사를 하면서 다양한 국제기구에서의 협상 경험을 소개하고, 특히 북한 인권 문제와 군대 위안부와 관련된 현장의 에피소드를 담담하게 적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이런 분야의 협상을 준비하는 공직자, 외교관 및 국제기구에 진출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이 협상 현장의 역동성에 관해 이해하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한국이 추진해 온 다양한 다자외교 협상의 한 단면을 맞추는 작은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는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주는 자존감과 동시에 외교관이기에 겪어야 했던 인간적인 역경과 고뇌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과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한국 외교의 오늘을 개척해 온 분들의 혜안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 책의 영향으로 국가의 미래에 대하여 확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철학을 가진 정치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들이 한반도 문제, 동북아 정치·경제, 나아가서는 글로벌 이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 있는 입장으로 국력에 상응하는 외교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소망한다”는 말을 전했다.

박영사 개요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피와이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이러닝 사업에 진출해 ‘PY러닝메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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