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여성포럼(대표 정영숙)이 주관하는 한·일 여성정치포럼이 11월3일 오후2시, 이원종 충청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충주 수안보조선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한·일여성정치포럼은 충북도여성정책관실의 해외교류사업으로 충북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야마나시현의 여성계 인사를 초청, 2006년지방 선거에 대비, 많은 여성정치인을 배출하기 위한 “여성정치세력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충청북도 이원종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일여성정치포럼이 충북여성들의 위상을 한층 더 높혔다고 치하하며, 풀뿌리 참여민주주의를 꽃피우고 도정의 성주류화를 위해 유능한 여성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토론회는 일본측 발표자로 나온 다마호쪼시의원 나까자와 가쯔꼬상의 “의원이 되기까지의 선거전략”, 다까무라 하쯔꼬상의 “낙선의 원인과 보완전략”, 와다나베 마유미상의 “여성정치세력화를 위한 야마나시현의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발표와,

한국측 발표자로는 청주시 최광옥의원의 “3선 의원이 되기까지의 선거전략”, 양순경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기초의회 출마시 낙선의 원인과 보완 선거전략”, 이영주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의 “여성정치세력화를 위한 여성단체 활동”에 대하여 발표하며, 충청북도의회 정윤숙의원과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엄태석교수가 토론자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일본측 발표자중 現의원인 나까자와 가쯔꼬 (35년생)상은 시의원에 87, 91, 95년 출마하여 세번의 낙선하였으나 4번째 도전으로 ‘99년 시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03년 시장후보로 출마하여 낙선의 고배를 들었으나 2003년 시의원에 다시 도전하여 당당히 당선 다마호쪼시의 오뚜기 의원으로 정평이 있는 칠순의 맹렬 여성의원이다.

한국측에서는 청주시 3선의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광옥의원의 선거 출마경험 및 전략등 을 통해 후배 여성정치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이번 한·일여성정치포럼은 여성계의 당면과제인 여성정치세력화를 위한 획기적 행사이다.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여성회원중 지난 2002년 오송 바이오엑스포행사시 한국을 방문하여 충북여성단체회원들과 홈스테이를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우정을 나눌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며, 그동안 국제 행사를 접할 수 없었던 여성단체회원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계기로 이번 한·일여성정치포럼은 충북 여성계에 혁신적인 행사이다.

충북여성포럼 정영숙대표는 “앞으로 충북여성포럼에서는 정치, 사회경제, 교육문화, 인권복지 등 전체회의 및 분과 소모임을 통해 충북의 여성정책 수립과 여성복지증진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충북여성발전과 권익신장도모를 위한 자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도민 모두의 관심속에 충북여성포럼이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도 함께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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