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2일간) 농진청 대강당에서 농촌어르신과 여성들의 세대간 화합분위기 조성 및 성공적인 노년생활 정보공유로 활력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조성을 위한 “농촌어르신과 여성들의 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한마당잔치에는 그동안 활력있는 농촌생활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및 농업·농촌을 지킨 ‘여성농업인 스타’, 농작업 환경, 농산물가공기술, 짚풀공예품 공모전 입상자 등 총 143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농촌어르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짚풀공예품 공모전과 한해 동안 추진한 농촌장수마을 사업, 생활개선회원들의 과제 활동을 통하여 평소 익혀온 솜씨와 지혜, 어르신과 여성의 전통문화발표 등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세대간 교류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9개 팀의 춤, 체조, 노래와 전통문화·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오늘날 웃음의 효과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어 김형준 웃음치료센터 원장의 특강 및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가장 선호하는 게이트볼 경기가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전천후 전용구장에서 장수마을 어르신 11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합이 펼쳐지며, 농촌생활문화자원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하여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의 강의가 실시된다.

농진청 신영숙 농촌생활자원 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농촌어르신과 여성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우리의 우수한 전통생활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천연염색·전통규방공예 등의 새로운 농가소득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대중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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