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IBM ‘엑스퍼트 랩’ 서비스로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 지원

IBM 엑스퍼트 랩 서비스, 컨설팅과 기술 노하우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 지원
빠르고 비용 효율적 신규 서비스 개발 가능, KB국민은행의 디지털 기술 및 애자일 업무 역량 내재화에 기여

출처: 한국IBM
2022-01-27 10:17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1월 27일 -- 한국IBM은 27일 IBM 엑스퍼트 랩(Expert Labs)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머니크루’ 서비스를 개발·지원하고, KB국민은행 애자일팀이 클라우드·데이터 및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코칭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IBM 엑스퍼트 랩은 IBM의 오랜 컨설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설계 및 구현까지 공동 개발(co-creation)하는 서비스이다.

IBM은 기업과 함께 고객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비즈니스 가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디지털 핵심 역량과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해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혁신과 확산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조직을 갖추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IBM 엑스퍼트 랩을 도입했다.

한국IBM과 KB국민은행의 업무 전문가,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들은 하나의 팀을 이뤄 지난해 약 4개월에 걸쳐 △문제 공감 및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설계 및 개발 계획 작성 △솔루션 개발 및 검증 △피드백 반영 및 오픈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개발 과정에서 한국IBM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린 캔버스(Lean Canvas), 포커스 그룹 인터뷰, 디자인씽킹 워크숍 등을 활용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목표 고객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에 기반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지원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탄생한 신규 서비스 머니크루는 닉네임 기반으로 누구나 포트폴리오 공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산 고수들의 금융생활을 구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관심이 가는 머니크루를 팔로우하고 벤치마킹해 자신의 금융생활과 비교할 수 있고, 자산규모·지역·연령대·직업 등 필터를 사용해 피어(Peer)그룹 탐색이 가능하며 메시지(댓글)와 좋아요 기능을 통해 금융 노하우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전문가 그룹이 고객 분석을 통해 최상의 관리 가이드를 제시하는 역경매 서비스도 포함된다.

IBM 엑스퍼트 랩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직원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직접 참여하고 애자일 업무 방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뜻깊은 성과”라며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유연하고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만족도 높은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용성 한국IBM 엑스퍼트 랩 총괄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은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IBM과 고객들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IBM 엑스퍼트 랩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자체 개발을 하거나 개발 외주를 주는 방식에 비해 개발 기간이나 비용 효율성 면에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자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는 기업들에 큰 장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언론 연락처

한국IBM 홍보대행
웨버샌드윅코리아
김병진 과장
02-6250-700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이 작성한 것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