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스트만 코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이었던 카렌 A. 스미스-필킹톤 (Karen A.Smith-Pilkington)의 사퇴에 따라 아.태 지역의 담당체계를 세분화 하여 북아시아 지역 총괄 회장으로 현 중국코닥 회장인 잉 예(Ying Yeh)와 남아시아 지역 총괄 회장에는 워렌. A. 위스뉴스키(Warren A. Wisnewski)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닥은 점차적으로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트렌드를 선점하고 소비자 욕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북아시아와 남아시아로 나누어 집중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지역 전문가인 총괄 회장들은 코닥 본사에 직접 보고하는 시스템으로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이 속해있는 북아시아 지역 담당을 맡은 잉 예는 현재 중국코닥 회장과 아시아 지역의 외부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향후 코닥 본사의 부사장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외부업무를 비롯한 총괄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남아시아 지역 총괄 회장인 위스뉴스키는 남아시아지역의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북아시아의 운영 및 아시아 지역 장비 및 기기생산도 총괄 할 예정이다.

코닥의 CEO인 안토니오 페레즈는 잉예에 대해 “코닥의 새로운 디지털 사업부분을 포함하여 코닥이 중국에서 성장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시장 뿐 아니라 사업과 정부 등 사회전반적으로 폭 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번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업가로 이름을 날려왔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워렌의 이번 승진은 그의 성공적인 아시아 지역의 운용관리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아시아지역 운영을 총괄하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반적인 문화적 이해와 넓은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아시아에서 코닥의 전통적인 사업부분과 더불어 디지털 기기제조 능력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최고의 관리 및 운용능력을 인정 받으며 뛰어난 평가를 얻고 있다.”라고 이번 승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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