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1차 7일에 끝내기’ 출간

2022년 손해평가사 1차 시험 대비, 족보를 통한 합격 비법 전수

서울--(뉴스와이어)--다락원이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1차 7일에 끝내기’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지 또는 과수원이 재해로 인해 손해를 입은 경우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보험가액 및 손해액을 평가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손해평가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함께 대표적인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손해평가사 국가 자격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은퇴나 정년을 앞둔 50~60대와 일찍이 노후 대비를 시작한 30∼40대가 주로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2021년 손해평가사 1차 시험 응시자 수는 약 1만3000명으로 2019년도 대비 약 225%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손해평가사 직업에 대한 수요와 전망이 밝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2년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은 6월 4일로 예정됐으며,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2022년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다락원의 국가자격증 수험서 브랜드 원큐패스가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1차 7일에 끝내기’를 출간, 족보를 통한 합격 비법을 전수한다.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1차 7일에 끝내기’는 손해평가사 1차 시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해 족보 형식으로 수록했으며, 핵심 내용과 출제 포인트를 연결해 20202년 손해평가사 1차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목별 출제 포인트와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했으며,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과 손해평가사 시험에 출제되는 관련 법령들,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1차 7일에 끝내기’는 다락원 홈페이지를 포함한 온라인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 시 합격에 필요한 부분의 핵심적인 내용을 오픈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

다락원 개요

다락원은 40년간 외국어 교재는 물론, 한국어, 어린이, 일반 단행본까지 출간하고 있는 종합출판사다. 노하우와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2000년부터 이러닝(e-Learn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다락원의 자회사로는 영어 교재 출판사 해피하우스, 황금시간 출판사가 있으며, 국가자격증 수험서 브랜드로는 원큐패스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rak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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