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11월9일 오전11시9분 안전 전조등켜기, 경적울리기 행사에 시민들의 동참을 …

대구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 함성웅)는 오는 11월 9일 제43회 「소방의 날」 및 「119 신고제」70주년을 맞아 「Again ! Safe DAEGU」란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5년도와 2003년도에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 대참사 등 잇따른 대형사고로 인하여 대구가 「사고도시」로 인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사고도시의 오명 탈피로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범시민적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도시 대구」의 이미지 제고와 안전메카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안전을 주제로 한 많은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Again ! Safe DAEGU」한마음 행사의 메인행사로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시민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단체장, 대구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도시 대구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선포되는『안전도시 대구』는 오전 11시 9분을 기하여 선포가 되고, 이 시간에 대구시내 모든 소방차 234대에서 안전을 기원하는 사이렌을 1분간 울리게 되며, 모든 거리의 차량은 안전 전조등을 켜고 경적을 3회 울려, 대구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기원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대구광역시 소방본부에서는 오는 11월 19일 오전 11시 9분을 기하여 운행 중인 모든 차량은 안전전조등을 켜고, 경적을 울려 안전기원 행사에 모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 행사장인 시민운동장 주변에는 안전관련 각종 사진 및 장비 전시회, 안전체험차량(4대)을 활용한 각종 안전체험, HAM 안전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대구광역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도시 대구」선포식 행사의 분위기를 11월 한 달 동안 이어 가기 위해 『Again ! Safe DAEGU』 한마음 행사의 포스트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11월 9일 『Safe DAEGU』 한마음 행사로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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