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 명품 검수 영상 1만 건 돌파

명품 검수 영상 시스템으로 국내 상품 배송과 동시에 검수 촬영 영상 전송해 제품 하자, 오배송 및 오포장 방지

유럽 현지 1차 검수, 구하다 전문 검수팀의 최종 2차 검수, 주문 상품 품절·취소 없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정품 배송

구하다, 유럽 총판 부티크가 명품 브랜드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 직접 통관 처리해 명품 신뢰도 확대·쇼핑 절차는 축소

뉴스 제공
구하다
2022-02-11 08:3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명품의 품질 상태를 영상으로 미리 확인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명품 검수 영상 시스템을 도입한 후 촬영한 검수 영상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명품 검수 영상 서비스는 주문 건 별 검수 과정을 촬영해 고객에게 문자 혹은 알림톡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영상은 국내 상품 배송과 함께 전송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의 검수 과정과 주문 상품의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그룹 등에서도 검수 영상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하다는 검수 영상 촬영 서비스를 통해 제품 하자, 오배송 및 오포장을 방지해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명품의 1차 검수는 유럽 현지에서 이뤄지며, 구하다의 전문 검수팀이 모든 주문 상품에 대해 2차 최종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의 기준은 의복의 구성 원리나 소재를 다루는 원칙에 따르며, 구하다의 전문 검수팀이 내부 포켓, 고리, 끈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수한다.

이런 검수 영상 촬영의 장점은 고객에게 발송한 영상을 토대로 고객과의 원활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품 관련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구하다는 상품을 공급하는 유럽 현지 부티크에 영상을 토대로 직접 문의하고, 고객에게 정확한 내용을 안내할 수 있다. 또한 현지에서 검수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도착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해당 주문의 취소나 반품 관련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타 명품 플랫폼에서 발생한 고객센터의 연결 불통이나 복잡한 교환·환불 문제는 부티크가 정식 수입한 명품 브랜드를 구하다에서 직접 통관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통관 절차가 없어 보다 확실한 교환·환불과 품질 보증을 할 수 있다.

이어 정가품 여부 이슈와 관련해 구하다는 전문 검수팀의 엄격한 검수 프로세스로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고객 만족을 위해 세관 발급 증명서인 수입신고필증, 부티크의 브랜드 본사 수입 인보이스 및 구매 내역서 등을 제공할 수 있어 구하다 고객은 인증된 정품 명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명품 수입과 함께 철저한 검수를 진행하고, 고객이 주문 상품을 받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프라인 쇼핑을 뛰어넘는 완벽한 쇼핑 경험을 느끼도록 친환경 패키징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의식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 명품 쇼핑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고객 지향적 관점으로 만족도 높은 온라인 명품 직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말했다.

구하다 개요

구하다는 유럽 명품 부티크와 직계약해 정품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명품 직구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s://www.guh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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