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플, 싱크트리로 APAC 대표 ‘최우수 로우 코드 API 개발·관리 플랫폼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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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플
2022-02-17 13:00
서울--(뉴스와이어)--로우코드 API 생성 플랫폼 ‘싱크트리’를 서비스하는 엔터플이 ‘APAC CIOoutlook’(이하 ACO)에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을 대표하는 10대 로우, 노코드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ACO는 APAC을 대표하는 기업·기술을 소개하는 전문 CIO 매거진이다. 매년 산업 및 주제별로 우수 글로벌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로우, 노코드 솔루션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고 엔터플은 싱크트리로 APAC 지역의 이 해를 대표하는 톱 10 로우, 노코드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특히 싱크트리는 최고의 로우, 노코드 솔루션에 주어지는 커버스토리(2022년 2월 매거진)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APAC을 대표하는 로우, 노코드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 엔터플은 ACO 수상 이전인 지난해와 올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테크 파트너 및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에 선정된 바 있다.

로우코드를 기반으로 초보 개발자도 쉽게 API를 만들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싱크트리는 강력한 API 생성·개발 능력으로 기업의 API 개발 시간·비용을 80% 줄이고, 생산성은 180%를 높이며 능력을 증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개발 업무를 위해 싱크트리에서 개발·배포·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비즈니스 로직도 작성할 수 있다.

엔터플은 싱크트리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수많은 기업의 API 디지털 전환을 도왔다. △ABL △KB증권 △DL E&C △하이핀 △우아한 형제들 △건양대학교 병원 등 한국 내 수많은 금융·결제·빅테크 기업·병원이 이를 도입했으며, 보안을 매우 중시하는 AIG 같은 글로벌 보험사도 싱크트리를 활용하고 있다.

엔터플 박현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로우, 노코드 솔루션 톱 기업 선정으로 싱크트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금융, 결제, 빅테크·핀테크, 헬스케어 등 API화가 필요한 모든 기업의 완벽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엔터플 개요

엔터플은 오픈 API 관리(Management), 생성(Creation)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들이 백엔드에 대한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 API 매니지먼트, API 게이트웨이 기능이 결합된 API 토털 솔루션 ‘싱크트리(SyncTree)’를 개발했다. 현재 AIG, KB증권, 시티은행 등 금융 및 KT 등 다양한 고객에 공급하고 있다. 싱크트리는 모듈화한 다양한 기능 블록을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결합해 비즈니스 로직 생성부터 마이크로 서비스 구현, API 생성, 관리, 테스트, 배포, 데브옵스(DevOps)까지 모든 작업을 한 개 툴에서 할 수 있는 No-Code API Solution이다. 사용자가 계정만 만들면 어디서나 웹으로 로그인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상에서 작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ynctree10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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