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정부중앙청사 별관 강당에서 영유아의 적합한 경험 및 총체적 발달을 포괄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 중인 『표준보육과정』에 대하여 보육시설 대표, 학계 전문가, 학부모 등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표준보육과정 책임연구원인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가 ‘표준보육과정 추진과정 및 개발방향’ , 한국성서대 김정원 교수와 삼육대 김일옥 교수가 “‘표준보육과정의 영역”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보육정보센터장, 보육시설 관계자, 학부모 대표, 대학교수 등 보육전문가 지정토론과 공무원, 보육시설 대표 등 각계에서 참석한 공청회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 이후 보육사업의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 발전이 이뤄졌으나 아동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위한 보육의 질적수준 향상이 요청되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어린이집내 영유아의 적합한 경험 및 총체적 발달을 포괄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령으로 ‘표준보육과정’을 의무화하고 이를 연내 개발, 모든 보육시설에 보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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