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향토문화 사랑운동 실천 및 지역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보급과 전승·발전의 목적으로 한국정가진흥회와 함께「2005 경상북도 시조합창경연대회」를 오는 11월 20일(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국문학의 한 장르인 시조(時調)에 음악적인 선율을 얹어 노래 부르는 시조창은 가곡·가사와 함께 정가(正歌)에 드는 전통 성악곡으로 차분하고 엄격한 절제의 미학이 옛 선비의 풍류와 기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노래이다.

예로부터 「포은 정몽주」「야은 길재」「목은 이색」등의 많은 시조인이 배출된 유서 깊은 고장인 경북은 현재 많은 시·군에 (사)대한시우회 산하 시조협회가 발족하여 강습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에 경북 道에서는 시조와 시조창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제고와 참여확산의 계기로 삼고자 단체경연인 합창경연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통 시조강좌 운영지원, 전국 정가경창대회 개최지원 등 민족 고유 성악곡의 맥을 잇고 보급하는데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도내에서 결성되어 활동중인 시조협회나 각종 문화강좌내 운영중인 시조반, 초·중·고 교내 시조반 등 10인 이상의 참가가 가능한 단체로서, 참가신청은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도 문화예술산업과에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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