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거품 없는 치약 이바내닥터 잇몸치약 출시
유해 성분들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만든 프리미엄 잇몸치약
예스킨이 출시한 이바내닥터 잇몸치약
기존 치약들은 양치 후 개운한 느낌을 높이기 위해 합성계면활성제를 통해 거품을 발생시키고, 화한 느낌이 나게 한다. 이 합성계면활성제는 구강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예스킨은 양치 후에 음식의 맛을 일시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쓴맛이 나는 것도 합성계면활성제의 자극이 미뢰 세포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바내닥터 잇몸치약은 다른 치약들과 달리 거품을 거의 느낄 수 없다. 이는 계면활성제를 합성물질이 아닌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합성계면활성제 외에도 인공 감미료, 인공 색소, 합성 향료로 쓰이는 16가지의 유해한 합성 물질을 까다롭게 배제했다.
아울러 치아-잇몸-구내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구강 질환 3대 원인균인 뮤탄스균-진지발리스균-칸디다균에 대해 5분 내에 99% 이상의 항균 효과로 구강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험기관 효능 평가를 통해 확인했다.
또한 구강 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림프 순환 촉진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특허 기반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을 개발한 예스킨 대표이사 류형준 약사는 “이바내닥터 잇몸치약은 잇몸 질환, 입 냄새 등의 구강 질환으로 고통받는 고객들을 생각하며 만든,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기능성 잇몸치약”이라며 “단순한 치아 세정 기능을 넘어선 다양한 구강 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예스킨의 이바내닥터 잇몸치약은 예스킨 자사몰과 네이버쇼핑몰, 쿠팡, 11번가 등의 다양한 온라인숍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예스킨 개요
예스킨은 현대 의학과 과거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현대 의학의 이론적 바탕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 개념을 정립했다. 이어 해당 연구 결과로 출간한 기초 이론서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2016년 발간)’, ‘천기누설건강법(2017년 발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결합해 배달의학의 치유 도구를 출시했다. 예스킨은 △질병 유발의 근본적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를 돕고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순환촉진제 ‘써클포유셀렌’으로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 의학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질병 중심의 개선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몸의 근본적인 세포 환경을 정상화해 증상을 개선하는 치유 의학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길로 인류를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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