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담양읍은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 ‘소도읍 육성사업’은 개발잠재력이 높은 거점 읍 지역을 선정,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전국 30개 시군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이번 공모에서 전남지역에선 4개 읍이 신청해 3개 읍은 올해, 1개 읍은 내년도 사업으로 각각 선정돼 사실상 추천대상 4개 읍 모두가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소도읍에 대해선 올해부터 4년간 국비 300억원(읍당 100억원씩)을 포함, 모두 905억원을 투자해 지역특성을 살린 중추 거점 소도시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
읍별 사업계획을 보면 곡성읍의 경우 ‘돌이 깔리고 물 흐르는 섬진강 가족휴양도시’로 276억원 규모다.
또 벌교읍은 405억원 규모의 ‘문학기행 도시’, 영암읍은 ‘건강한 도시, 기(氣)의 도시‘로 사업투자액은 224억원 등이다.
그런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낙후된 읍 지역을 경제·사회·문화적인 자족기능을 갖춘 중추 소도시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도·농간 균형발전과 읍지역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서 지금까지 전국 63개 소도읍이 뽑혔는데 이 가운데 전남지역이 전국에서 최다인 11개 읍(전체의 18%)이 선정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