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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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22-03-04 11:25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폭발적인 수분 DNA의 결정체 히알루씨드™로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11%’와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신제품인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2종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에 이은 ‘슈퍼 드랍스’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2종은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대표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애씨드를 촘촘히 엮은 빌리프만의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를 함유하고 있어 메마른 피부에 산뜻하고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에 존재하는 대표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고대 허벌리스트들도 사용해 온 피부 진정 성분인 알로에 베라까지 함유돼 건조한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감을 제공해주고 한결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11%’는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가 11% 함유된 강력한 수분 항산화 앰플이다. 각기 다른 수분 에너지를 지닌 5중 복합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탄탄한 이중 수분 레이어링[1]을 통해 메마른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이중 수분 개선 효과[1]를 제공한다. 또한 페룰릭애씨드가 함유된 제형이 활성산소를 케어해[2] 수분-항산화 앰플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천연 보습 성분들이 어우러진 빌리프만의 클린 뷰티 포뮬라가 함유돼 편안한 사용감까지 선사한다.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는 5중 히알루론산, 페룰릭애씨드, 글리세린, 알로에베라가 담긴 ‘히알루씨드™ 워터 포뮬라’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매끄럽게 스며들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해주는 수분 트리트먼트이다. 제형 내 맑은 오일드롭(Oil-drop) 입자가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막아주고,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를 선사해 프레시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 상세정보

·빌리프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11% 30mL(8만원)
·빌리프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 150mL(4만2000원)

[1] 인체 적용시험의 결과(31명의 성인 여성 대상 진행 테스트 - 주관 기관: 피앤케이 피부임상연구센터 / 시험 기간: 2022년 1월 12일~2022년 2월 4일 / 이중 수분 개선: 경표피 수분 손실량 개선 및 수분 밀도 개선
[2] 항산화 테스트(ORAC, in vitro 테스트) - 주관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2년 1월 11일~202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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