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중의 차세대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반도체 PN접합형 온도센서”, “RF 멤스 스위치” 및 “폐브라운관의 재활용” 등 3종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국제표준으로 신규제안(NP)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은 신규제안 3종 및 기존제안 9종의 총 12종의 규격을 제안

- 반도체소자분야 : 신규제안 2종, 기존제안 2종
- 디스플레이분야 : 신규제안 1종, 기존제안 7종

“반도체 PN접합형 온도센서”는 관련 센서의 특성측정방법에 대한 국내업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신규제안 규격으로, 국내 영세기업이 다수이나 우리 기술력으로 제안하여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 기술은 업체와 대학에서 개발·제안된 것으로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즉시 상품화되어 국제시장에 출시 될 수 있다.

반도체 온도센서는 기존 세라믹 온도센서와 달리 광범위의 사용온도, 높은 정밀도 등의 우수한 특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초저가(1$/개)여서 자동차, 가전기기, 산업기기 제어용으로 다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RF 멤스 스위치”에 대한 규격 제안으로 초기단계인 반도체 초소형전자소자(멤스)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점하여 세계시장 확대 및 우리나라의 반도체 강국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됨

멤스 IEC표준 제정작업중인 5종 가운데 “멤스의 품목규격” 등 2종이 한국 제안으로 멤스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고 동 분야를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됨

“폐브라운관(CRT)의 재활용”은 한·일 양국에서 공동제안한 규격으로 국내 전문위원회에서 우리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게 되었으며, CRT의 세계최대 생산국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재활용에 따른 경비절감 및 제품경쟁력 제고에 그 의의가 크다.

컬러모니터, TV 등의 폐브라운관에 대한 품질규격과 검사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제정으로 폐브라운관의 국제적인 유통이 가능하게 될 것임

CRT의 재활용은 국제환경문제와 자원절약, 에너지절약을 이루는 중요한 국제적인 이슈임

기술표준원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국제기술 경쟁력 향상 및 보유기술의 국제·국가표준 채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주요기술개발에 대한 선행 국제표준화 추진 및 국제표준기구의 주요요직(국제간사, 의장, 위원장 및 프로젝트리더) 수임확대

- 우리기술의 국제표준반영 유리 및 발언권 확대

※ 세계 2위의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2015년)
- 반도체 국내산업은 ‘15년 한국수출 760억$

※ 세계 1위의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도약(2010년)
- 디스플레이 국내산업은 ‘07년 한국수출 320억$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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