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전통문화센터 ‘11월 일요 풍류 한마당’은 남도, 경기, 강원도, 제주, 서도 등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족의 애환과 지방의 정서가 담긴 ‘한국의 민요’를 조명해 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라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남도민요’를 선보입니다.

‘남도민요’는 일반적으로 미·솔·라·도·레의 5음계로 이루어진 노래로 2005 화관문화 훈장을 수상한 ‘홍성덕’ 선생의 무대로 진행됩니다. ‘육자배기토리’로 된 전라도 지역의 대표 민요인 육자배기를 비롯해 다양한 남도민요를 선보입니다.

‘남도민요’는 판소리나 산조의 장단에 많이 쓰이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를 많이 사용하며, 극적이고 목을 눌러 소리를 내는 창법을 많이 씁니다. 심한요성과 꺾는 음이 특징입니다.

ㆍ일 시 : 2005. 11. 6(일) 15:00
ㆍ장 소 : 전통문화센터 야외 놀이마당
ㆍ입장료 : 무료
ㆍ문 의 : 063-280-7006 (전주전통문화센터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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