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에서는 9월초부터 기온이 19℃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강원도, 경북 등 송이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질좋은 송이가 본격적으로 생산됨에 따라 산림조합별로 9월 7일부터 29개조합에서 송이공판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올해의 송이발생 시점은 예년에 비하여 다소 늦어져 9월 5일전후에 생산되기 시작해 10월중순에 까지 계속되고 생산예상량은 예년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송이공판 결과 9월 13일 송이가격은 1등품이 kg당 201,900원으로 작년에 비하여 다소 낮으나, 9월하순 추석선물 및 대일본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가격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kg당 송이공판가격 : 1등(201,900원), 2등(154,100원), 3등(116,000원)

산림청에서는 산불발생 등으로 인한 소나무림 감소 등으로 인하여 매년 송이발생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송이환경개선사업을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0억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에서 송이를 채취할 경우 한손으로 뿌리부위를 꼭잡고 막대기를 이용하여 송이의 대 바로 옆 부분에 꽂아서 살짝 들어올려 채취하고 채취한 자리는 반드시 부드러운 흙을 덮고 약간 다져주어 어린송이와 균사를 보호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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