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버스 사각지대 없는 교통 양극화 해소 정책 제안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관리모델 도입

버스 요금 무료 대상 75세 이상에서 65세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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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2022-03-17 09:41
공주--(뉴스와이어)--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은 충남도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서비스 사각지역을 줄여나가는 교통 양극화 해소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버스서비스 사각지역은 버스정류장을 기준으로 1km(도보 15분) 이상 떨어진 지역을 말한다.

17일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 등 연구진이 내놓은 ‘정책지도’에 따르면,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관리모델을 도입해 ‘충남 수요응답형 교통모델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 만족도 상시 모니터링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충남에서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현황을 보면, 가구 수로는 1만7166가구(6.2%)가 해당되며, 인구수로는 6만4744명(3.0%)이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2만6121명(6.5%)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현재 충남도가 제공 중인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대중교통 사각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에 큰 역할을 하며,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며 “특히 공공형택시는 도내 496개 마을에 2600대를 투입해 연간 3만6280명(누적)이, 공공형버스는 142개 마을에 50대를 운영하며 연간3만770명(누적)이 이용하는 등 25% 정도의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해소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버스서비스 사각지역 관리모델 도입 및 주민 만족도 상시 모니터링 △버스요금 무료화를 75세 이상 고령자에서 65세까지 확대 △준공영제 기반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운영체계 전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와 생활서비스(복지, 문화 등)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며 “향후 충남도가 공공 교통복지 정책을 선도함으로써 교통 양극화를 해소하고 고령 친화적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정책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도내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이어 4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에 버스비 무료화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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