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안방극장 독보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재발굴된 힘센 연기자 장서희, 그녀의 첫 스크린 공략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거세다. “스크린에서도 보고싶다!”며 인어아가씨의 수많은 팬들이 영화 <귀신이 산다>의 시사회장을 찾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물론 이들은 대부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아줌마 부대들… 개봉도 기다릴 수 없다며 인어아가씨 장서희의 아줌마 팬들이 젊은층들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일반시사회장을 급습, 직접 시사회에 응모, 당첨을 기다려 시사회장을 찾은 그들의 감격은 남달라 보였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팬은 “장서희씨 덕분에 처음으로 시사회에 와봤다”며 꽃다발은 물론, 손수 만든 김밥과 간식 등 정성어린 선물을 한아름 들고 극장을 찾아 장서희는 물론 관계자들까지 후한대접을 받는 기쁨을 안겨주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영화인지라 일반시사회가 본인도 처음인 장서희는 예정에 없던 무대인사를 속행, 개봉 이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가슴 뜨겁게 감사함을 느끼며… 정말 눈물이 다 난다”며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장서희의 열혈팬들은 연령층이 다소 높은 그야말로 ‘아줌마 부대’이지만 이 모습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남녀노소 연령대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극장을 찾는 추석 시즌, 관객층 확대를 감안한다면 <귀신이 산다>가 고른 연령대층에 어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어 좋은 현상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차승원도 카리스마 넘치는 코믹연기라는 평과 함께 젊은층은 물론 고른 연령대의 지지를 받고 있어 영화<귀신이 산다>에 대한 선호도는 말 그대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특히 장서희의 팬들인 ‘아줌마 부대’들은 차승원이 나오면 장서희 못지 않은 호감으로 탄성을 자아내 젊은층과도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등 함께 보는 즐거움이 더한 <귀신이 산다>의 시사회장이 자발적으로 연출되고 있는 것도 특기할 만한 점.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장서희 분), 셋방살이 삼대째 대를 끊고 집주인이 된 필기(차승원 분)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추석 전국 개봉을 앞두고 ‘귀신사는 집에서의 기막힌 코미디’ 선풍과 함께 ‘제대로 터진 추석대박신화’를 향해 그 순조로운 전초전을 치루고 있다.

제작,배급,투자: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 출연: 차승원, 장서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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