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아가씨, 스크린에서도 힘 세네
장서희의 열혈팬들은 연령층이 다소 높은 그야말로 ‘아줌마 부대’이지만 이 모습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남녀노소 연령대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극장을 찾는 추석 시즌, 관객층 확대를 감안한다면 <귀신이 산다>가 고른 연령대층에 어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어 좋은 현상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차승원도 카리스마 넘치는 코믹연기라는 평과 함께 젊은층은 물론 고른 연령대의 지지를 받고 있어 영화<귀신이 산다>에 대한 선호도는 말 그대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특히 장서희의 팬들인 ‘아줌마 부대’들은 차승원이 나오면 장서희 못지 않은 호감으로 탄성을 자아내 젊은층과도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등 함께 보는 즐거움이 더한 <귀신이 산다>의 시사회장이 자발적으로 연출되고 있는 것도 특기할 만한 점.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장서희 분), 셋방살이 삼대째 대를 끊고 집주인이 된 필기(차승원 분)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추석 전국 개봉을 앞두고 ‘귀신사는 집에서의 기막힌 코미디’ 선풍과 함께 ‘제대로 터진 추석대박신화’를 향해 그 순조로운 전초전을 치루고 있다.
제작,배급,투자: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 출연: 차승원, 장서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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