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작전은 11. 3일부터 11. 14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12일간 열리며, 11. 10일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는 ‘이인성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관한 강연회도 더불어 열려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그의 예술 혼을 재 조명해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6회 이인성 미술상’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유작전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유족, 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 수채화, 드로잉 등 60여점의 유작·유품들과 당시 이인성의 성장과 작품활동에 영향을 준, 향토회 작가 서동진, 김용준, 박명조, 배명학, 김용조 등 근대 대구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1912년 대구시 북내정 16번지에서 태어나 38년간의 짧은 생애를 살다간 이인성은 1929년 17세의 나이로 조선미술전람회 라는 최고 귄위의 화가 등용문에 입선의 영광을 시작으로 1935년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 최고상인 창덕궁상 수상 등, 1937년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 최연소 추천작가에 선정되기까지 무려 12점의 입선과 6점의 특선을 하는 대기록을 수립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였다. 이후 회화, 수채화뿐만 아니라 한국적 인물상 정립 등 주관적 관점에서 대상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재구성하는 일관성으로 근대한국화단에 향토적인 서정주의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인성 유작전 개막행사>
□ 행사개요
○ 일 시 : 2005.11.3(목) 17:00
○ 장 소 : 대백 프라자 갤러리(10층)
○ 주 관 : 대구미술협회·대구백화점
○ 후 원 : 대구광역시, 이인성 기념사업회
○ 참 석 : 100여명
- 이화언 대구은행장, 시의회 박성태부의장, 권정호 대구예총회장, 이태길 목우회 이사장(서울), 이채원(유족), 지역미술인 등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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