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명문가 사대부의 양반이 우연히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주연/ 영화사 비단길 제작)이 최고의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 엠파스에서 진행된 ‘화제가 되고 있는 내년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많은 화제작들을 멀찌감치 제치며 2006년 최고의 기대작 타이틀을 거머쥔 것.

<괴물> <한반도> <도마뱀>등과 경합,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 등극!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음란서생>과 경쟁한 후보작들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살인의 추억>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신작 <괴물>을 비롯, 1000만 관객 신화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작 <한반도>,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재용 감독의 <다세포 소녀>, 스타 커플 조승우, 강혜정 주연의 <도마뱀> 등 규모, 감독, 배우 등 모든 면에서 화제작의 면모를 가진 작품들과 경합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은 것. 이는 <음란서생>의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 코미디 장르의 사극이라는 신선함이 네티즌들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억대 유기전 세트를 포함한 수준있는 미술과 국보급 디자이너인 정경희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 그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의상 등은 <음란서생>이 최고의 ‘웰메이드 상업영화’로서 입지를 굳히기에 충분해 보인다.

탄탄한 연기력과 막강한 흥행파워로 최강의 ‘음란호흡’을 보여 줄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의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음란서생>은 지난 8월 26일 운현궁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 해 현재 50% 촬영을 마쳤으며 2006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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