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洪基和)는 오늘(11. 4)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경제 정책 및 경제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 기업들의 진출 전략을 알아보는 「2006 중국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복단(复旦)대학의 수용(蘇勇) 교수, 정 상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 시중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최근 발표된 중국의「11차 5개년 규획(規劃)」을 중심으로 중국 경제의 변화를 미리 내다보고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KOTRA에서는 상하이무역관이 530개 중국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진출기업의 경영실태를 분석하고 리스크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김 창년 금호타이어 난징 법인장이 자금 관리 및 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이 효수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낙관하기만은 어려운데 이미 50만 개 이상의 외국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했고, 중국 기업들도 더 이상 저가의 상품만을 만들어내던 허약한 존재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 새로운 시장의 법칙들이 생겨나고 있어 시장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한 발 먼저 진입하는 것만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 들어 9월까지의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2,076억 8,5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중 對中 수출은 454억 3,2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2%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특히 9월까지의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 175억 2,900만 달러의 무려 97%에 달하는 171억 7,700만 달러의 흑자를 중국에서 얻고 있다.

對中 투자의 경우에는 지난 8월까지 1만 4,742건, 200억 9,595만 달러(신고기준)로 우리나라 전체 해외투자의 각각 48.5%와 23.9%를 차지하고 있는데 종래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투자가 편중된 현상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서비스업의 투자가 늘면서 진출 지역도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사 약력>

연 사/ 주 요 약 력

수용(蘇勇)
복단대 관리학원 교수/MBA 주임교수
복단대 경제학 박사/워싱턴대 박사후 과정
전문분야 : 기업전략과 관리문화, 브랜드, 마케팅
저서 : 브랜드 리서치(品牌通鑒)등 다수

정상은
삼성경제연구소 중국연구실 수석연구원
베이징대(北京大) 경제학 박사
전문분야 : 중국 거시경제, 산업 분석
저서 : 차이나유니폼의 CDMA 전략 등 다수

김시중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전문분야 : 중국 시장경제, 대중국 투자
저서 : A Study on the Prospect of China's Socialist Economy

박한진
kotra 상하이무역관 차장
복단대(復旦大) 기업관리 박사과정
전문분야 : 다국적기업 중국전략, 위앤화 환율
저서 : 「10년 후, 중국」등 8권

김창년
금호타이어 부사장/난징(南京)법인 총경리
고려대 법학과/서강대 MBA 졸업
난징시 외상투자기업협회 부회장
난징시 한국투자기업협회 회장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해외투자종합지원센터 강영진 차장(Tel : 3460-7352/010-7737-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