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BT(Bio Technology)관련 산·학·연의 각 협의체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정보교류 등 생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11월 3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지역 BT 산·학·연 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협약 및 기념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재)부산테크노 파크(원장 전 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및 산업자원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 시설·협회 관계자, 생물산업 각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부산지역 BT 관련 산·학·연 협의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식, 기념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11.3) 부산지역 BT기업 부설연구소 협의회, 부산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부산지역 BT지원기관 대표자 협의회 간에 이뤄지는 공동업무 협약은 부산지역 생물산업관련 산·학·연의 각 협의체가 무한경쟁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하에서 지역 생물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며 공동인프라 활용을 통하여 부산지역 생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고

주요 협력사항은
△부산지역 생물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력
△각 협의체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
△부산지역 생물산업관련 산·학·연 각 협의체의 사업에 있어 협력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고, 협력이 가능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각 협의체는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각 협의체 내 전담부서를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 업무협약식 후 개최되는 기념세미나는 김정희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생명심의관이 ‘새로운 과학기술 종합조정 체제와 바이오 연구의 활성화’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바이오 기술개발 성공사례’(박청 (주)바이오 리더스 사업본부장), ‘중소기업지원방향 및 연구개발 분위기 활성화’(신학섭 부.울산지방중소기업청 기술지원연구관)란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부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유리한 지리적 여건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인근 동남아 지역과 연계한 연구개발이 용이한 도시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생물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오늘 추진하는 생물산업 산학연 협의체의 결성은 부산지역의 생물산업육성에 힘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생물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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