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포인트 디지털, 버진 애틀랜틱과 버진 홀리데이의 결제 파트너로 선정
셀포인트 디지털과 버진,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버진 애틀랜틱과 버진 홀리데이는 셀포인트의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결제 방식과 매입사, 스토어드(stored) 카드 시설을 매끄럽게 통합해 비용을 줄이고 수락율을 높이는 한편 고객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셀포인트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지역과 결제 방식을 넘나드는 오케스트레이션 결제를 통해 상점이 여러 매입사 결제 모델을 도입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엿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포인트 플랫폼의 지능형 라우팅을 활용하면 전체 매출과 인가율을 높이고 시스템 업타임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역외 결제 도입 시 운영비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셀포인트는 이번 파트너십에 앞서 토스카펀드(Toscafund)와 펜타캐피탈(Penta Capital)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결과적으로 두 회사의 셀포인트 투자금이 56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야신 데미르(Yasin Demir) 버진 애틀랜틱 배급·결제 총괄은 “셀포인트는 항공 결제 생태계를 향한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가 돋보이는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신규 매입사와 결제 방식을 보강하려는 버진 애틀랜틱의 계획에 완벽히 부합하는 업체”며 “셀포인트와 함께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제르딩(Kristian Gjerding) 셀포인트 최고경영자는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최대 항공사 버진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버진이 셀포인트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버진 결제 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제르딩 최고경영자는 “셀포인트의 종합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대규모 결제 생태계는 버진 애틀랜틱과 버진 홀리데이의 결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대안 결제 방식을 제공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버진은 셀포인트의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 힘입어 더 큰 결제 생태계를 이용해 세계 각국에서 고객이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권 결제 방식에 변화가 일면서 모바일 기기, 전자지갑 옵션, QR 코드 사용이 늘고 카드로 티켓을 구매하는 여행자들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안 결제 방식으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여행자가 전체의 84%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셀포인트의 강력한 옴니채널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은 카드나 대안 결제 방식의 디지털 결제 거래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결제 옵션의 배치 속도를 앞당긴다. 사용자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손쉽게 확대하고 웹사이트, 모바일 앱, 기타 채널을 통해 고객 결제 경험을 통합할 수 있다. 또 각 거래의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이는 한편 결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cellpointdigital.com/) 참조.
셀포인트 디지털(CellPoint Digital) 개요
셀포인트는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업계를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강력한 옴니채널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핵심 솔루션으로 삼아 카드나 대안 결제 방식의 디지털 결제 거래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결제 옵션의 배치 속도를 앞당긴다. 상인들은 셀포인트의 플랫폼을 통해 자체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손쉽게 확대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모바일 앱, 기타 채널을 통해 고객 결제 경험을 통합할 수 있다. 또 각 거래의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이는 한편 결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셀포인트는 토스카펀드와 펜타 캐피털로부터 5600만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코펜하겐, 댈러스, 두바이, 런던, 마이애미, 푸네,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마련했다.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 개요
1984년 첫 비행에 오른 버진 애틀랜틱은 항공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은 항공사다. 버진 애틀랜틱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홍콩, 델리, 요하네스버그 등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직항로를 통해 고객과 전 세계를 연결하는 영국 2위 항공사로 거듭났다. 또 델타(Delta), 에어프랑스(Air France), KLM과 설립한 합작 법인에 힘입어 현재 북미, 유럽, 영국 전역 350여 개 도시에 항로를 개설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700504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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