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10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던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선수단의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내일(11. 4)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전국체전에 선수 및 임원 등 1,549명이 참가하여, 금 46개, 은 65개, 동 82개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11.4)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 의장, 설동근 시교육감, 부산시체육회 및 경기단체 임원, 입상선수 및 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국민의례→성적보고(총감독)→단기 및 입상배 봉납→유공자 시상(시장)→MVP시상 및 우수선수 장학금 수여(가맹경기단체장 연합회장)→격려사(시장)→축사(의장)→축사(교육감)→축하공연→폐식순으로 진행된다.

이날(11.4) 단기 및 입상배 봉납 행사에서, 단기는 부산대표선수단 총감독이 부산광역시장에게, 경기단체 입상배는 입상경기단체장이 시장에게 전달(봉납)한다.(종합우승팀 1:요트, 준우승팀 3: 육상·펜싱·펜싱, 3위팀 2: 배드민턴·보디빌딩)

시상은 △경기단체 시상은 입상경기단체부문에 요트(우승) 등 6개 단체, 성취상 부문에 궁도 등 12개 단체가 선정되어 수상하며, △입상팀 시상은 단체우승한 하키 등 3개팀, 단체 준우승한 야구 등 3개팀, 단체 3위한 농구 등 9개팀 ,개인 금메달 획득 선수 소속팀 43명에게 수여되며, 감투상 및 실업팀 육성 유공자, 감사패 등도 수여하게 된다.

또한, 야구 및 하키 2팀이 MVP를, 우수선수 4명이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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