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과 이상욱 노조위원장은 3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석유(200ℓ) 826드럼과 도서상품권(5만원권) 144매 등 1억 6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 날 기탁 받은 이웃돕기 성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144세대와 저소득 차상위 계층 682세대에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이웃돕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체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에는 사회복지시설에 버스, 스타렉스 등 차량 21대(4억3천만원 상당)을, 지난 추석에는 북구지역 8개동의 영세민과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기 위해 동발전기금과 가전제품(1억6백만원 상당) 등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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