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11월~ 12월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달로 선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수거기간 동안 구·군,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와 협의 일정별 수거를 실시하고 새마을 부녀회, 마을청년회 등 마을단위 자생단체 등에 대해서도 수거 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또 마을 단위 이장 책임 하에 수거독려 및 홍보강화를 통해 수거요인 효과를 제고하고 수집장려금을 마을단위로 지급하는 수거보상제도 적극 추진한다.
수거작업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은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 마을공동 집하장(마을회관 등) 또는 차량진입이 가능한 경작지 인근장소에 모아 구·군 수거차량을 이용 선별장으로 운반 보관한다.
또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는 구·군 선별장에 보관 중인 폐비닐 및 농약 빈병을 수거차량을 이용 자체처리시설로 운반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매년 다량 발생되고 있으나 제대로 수거가 되지 않아 농촌지역 환경오염 유발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농경지 오염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4월 상반기 ‘영농폐기물 수거의 달’을 운영 등 9월말 현재까지 폐비닐 37만6천510㎏, 농약빈병 5만1천110개 등을 수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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