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A,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로 시멘트·콘크리트 산업의 탈탄소화 지원… 개도국에 초점 맞춰

이집트, 인도, 태국, 콜롬비아서 국가 차원의 로드맵 및 정부 대화 모색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현지 차원의 2050 탄소중립 글로벌 운동 포문 열어

주요 시멘트·콘크리트 생산업체들, 인도·태국·이집트·콜롬비아서 1단계 탄소중립 엑셀러레이터 활동 전개해 2050년까지 국가 차원의 탈탄소화 목표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현지 요인을 반영한 다양한 탈탄소화 수단을 규명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으로 이어질 가장 좋은 접근법 조명

탄소중립 엑셀러레이터, 시멘트·콘크리트 산업의 탈탄소화 목표에 필요한 현지 차원의 조처와 정책의 중요성 강조하는 2050 탄소중립 글로벌 로드맵 활동 포문

1단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4개 개발도상국에 초점 맞춰 빌딩 및 인프라 수요가 큰 지역의 탈탄소화 지원

GCCA,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두바이 MENA 기후 주간(MENA Climate Week) 행사서 액셀러레이터 공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국제시멘트·콘크리트협회(GCCA)가 ‘2050 탄소중립 글로벌 산업 로드맵(2050 Net Zero Global Industry Roadmap)’에 발맞춰 시멘트·콘크리트 산업의 탈탄소화를 뒷받침하는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Net Zero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30일 발족했다.

2022년 연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를 개최하는 이집트, 인도, 태국, 캄보디아에서 1차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남반구 개발도상국이 생산하는 시멘트·콘크리트는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콘크리트는 현지의 내구재로 콘크리트가 없으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구 성장, 도시화 등 지속 가능할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급속한 기후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탄력적인 인프라 및 지역 사회를 건설할 수 없다.

시멘트·콘크리트 생산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한다.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없애려면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앞당겨 감축해야 한다. GCCA의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는 특정 국가에서 탈탄소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규명하고, 이런 장애물을 없앨 조치를 권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재활용도 개선, 폐기물을 활용한 화석 연료 퇴출, 기타 순환 경제 관행 등 즉각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정책을 다루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과 같이 탄소 배출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등대 프로젝트(lighthouse prohect)’도 규명할 계획이다.

토마스 길롯(Thomas Guillot) GCCA 최고경영자는 “2021년 시멘트·콘크리트 업계는 획기적인 글로벌 탄소중립 운동을 펼쳤다”며 “이는 GCCA의 초점을 글로벌 로드맵에서 현지의 결행으로 옮겼기에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길롯 최고경영자는 “콘크리트가 앞으로도 수십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축 자재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국 정부와 재계가 협력하지 않으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GCCA의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는 글로벌 로드맵에 발맞춰 특정 국가에 탈탄소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 국가의 청정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1단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여 뿌듯하다”며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에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7차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UNFCCC COP27) 이집트 고위급 기후 챔피언 마흐무드 모히엘딘(Mahmoud Mohieldin) 박사는 “빈곤 퇴치, 깨끗한 물·에너지, 안전하고 저렴한 주택 등 굵직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계 전역에 더 많은 인프라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히엘딘 박사는 “시멘트·콘크리트는 더 건강하고 탄력성 있으며 탄소 배출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지속 가능한 모두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야심 찬 기후 목표를 세운 산업과 국가를 뒷받침하고 있는 COP27은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의 힘을 빌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려는 개발 도상국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8%를 차지하는 시멘트·콘크리트의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최대 2도, 가능한 1.5도 이내로 억제한다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CCA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 3대 요소는 배출량 예측, 감축 수단, 정책 요구, 업계 노력 등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 대규모 탄소 감축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규명 및 재원 조달,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중앙 정부와의 정책 대화다.

GCCA는 각국 현지 시멘트·콘크리트 업계와 힘을 모으는 한편 정책 입안자, 설계자, 건설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조달 및 재원 마련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사용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청정 기술 사업 사례도 실증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액셀러레이터는 1단계 국가의 시멘트·콘크리트 업계가 GCCA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2050 Net Zero Roadmap)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1년 출범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은 중공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탈탄소화 운동으로 2050년까지 완전한 탈탄소화 목표를 향해 업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막는다는 파리협약의 목표와 맥락이 같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은 우선 2030년까지 콘크리트 관련 배출량을 25% 줄여 대기로 방출되는 탄소 약 50억 톤을 차단할 계획이다.

GCCA는 올해 말 등대 프로젝트와 2단계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GCCA 개요

2018년 1월에 설립된 국제 시멘트·콘크리트 협회(GCCA)는 이 분야가 지속 가능한 건설에 이바지할 만한 역할을 개발하고 강화하는 일에 전념한다. GCCA는 건축가, 엔지니어, 혁신자뿐만 아니라, 산업 협회들과 공동으로 건설 분야의 가치 사슬 전반에서 혁신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런 방식으로 협회는 구체적인 솔루션이 어떻게 세계적인 건설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지 증명하며, 동시에 시멘트와 콘크리트의 제조 및 사용 영역에서도 책임 있는 산업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GCCA는 영국, 런던에 본부가 있다. GCCA는 여러 협회,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수행한 작업을 보완하고 지원한다.

GCCA는 다양한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설립한 민간 파트너십 ‘미션 파서블 파트너십(Mission Possible Partnership)’의 ‘콘크리트 기후 행동(Concrete Action for Climate)’ 이니셔티브를 세계경제포럼(WEF)과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GCCA는 유엔이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의 공식 액셀러레이터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2900550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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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gccassoci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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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국제시멘트·콘크리트협회(GCCA)
에드 코이(Ed Coy)
GCCA@BCW-glob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