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조연환)에서는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경부, 중부, 서해안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신고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강원도 강릉지역까지 확산, 백두대간마져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두대간 소나무 지키기 특별예찰과 대국민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는 산림청이 막바지 단풍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감염목 신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개하는 ‘우리 소나무 지키기 국민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200여명의 산림청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전개한다.

<고속도로 캠페인 일정>
☞ 일 시 : ’05. 11. 4 ~ 11. 5(10:00~15:00)
☞ 장 소 : 경부(서울영업소), 중부(동서울영업소), 서해안(서서울영업소)

<피해목 주요 증상>
o 잎이 우산살모양으로 쳐지면서 붉은색으로 죽어가는 소나무
o 매개충 탈출 흔적(탈출공)이 있는 소나무
o 송진이 거의 분비되지 않고 죽은 소나무
※ 재선충 신고 : 전국공통 1588-3249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 김기현(042-481-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