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1월 4일 한국항공 사천본사에서 경상남도 김채용 행정부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홍경 이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해주 사장, 협력업체대표 김용환 동서기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를 위한 맞춤 종합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업무협약은 중·소협력업체의 건실한 육성이 궁극적으로 대기업의 성장, 발전에 직결된다는 인식하에 대·중소기업간 새로운 상생협력의 모델개발과 더불어 아름다운 동행을 통한『동반성장의 틀』을 마련해 나가기로 함에 따라 사천, 진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술·경영분야 전문가가 한국항공 전체 협력업체(22개사) 대해 종합진단을 실시하여, 각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협력업체, 한국항공,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수립하여, 중진공과 지원주체간의 다양한 사업을 맞춤 연계하여 지원함으로서 근본적으로 협력업체의 체질개선을 통한 강한 중소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주요 협력·지원 사항은 한국항공은 동반자로서 우수 협력 업체 추천, 기술·경영컨설팅 및 맞춤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평가우수업체 대한 대금결재방법 개선 및 협력업체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해외영업 등을 대행하여 주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였으며, 경상남도는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기술·경영컨설팅 업체에 대한 비용지원, 국제규격인증 추진시 사업비 지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풀 등 지원체계 구축 및 경영안정 자금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구조고도화 종합진단에 따른 맞춤연계 지원, 정책자금 대출(구조개선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 기술·경영혁신 컨설팅(국내·해외전문가), 맞춤연수과정 개발 및 임직원 연수, 정보제공 사업 등의 사항을 협력·지원한다.

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 유지를 위하여 본 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되, 1차 년도는 지원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2차 년도는 자발적인 참여유도 및 확대적용, 3차 년도는 협력 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Tool로서 정착,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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