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관계자는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제품 중 인슐레이션필름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 점유율 1위(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방성전도필름은 국내업계 최초로 핸드폰 모듈에 단독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Toner 제품은 최근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유럽시장의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재활용 Toner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매출 증대가 예상되는 등 신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06년부터는 회사의 기존사업을 대체할 차세대 주력제품인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기존 신제품 이외에 추가로 개발하고 있는 기능성필름 부문에도 신규자금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향후 신규사업에서 발생하는 매출규모가 더욱 크게 신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충주 사택부지(10만평) 매각과 관련하여 지난 7월 8일 충주시가 기업도시로 선정된 후 전국평균 지가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매각이 계획대로 성사될 경우 대폭적인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흐름 창출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한미디어는 지난 10월 24일 자회사인 새한마텍 지분 전량을 250억원에 매각한 바 있으며, 이러한 자구 노력이 가시화 되는 2007년에는 워크아웃을 졸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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