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새로운 중고폰 전문 판매점 노구라, 본격 영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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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라
2022-04-05 11:00
인천--(뉴스와이어)--인천 지역의 새로운 중고폰 판매 매장 ‘노구라폰’이 구월동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노구라(대표: 장윤희)는 모바일 전문회사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여성 3명이 팀으로 모여 오픈한 중고폰 전문 판매점으로, 3명의 팀원 모두 매장 오픈 전 약 2년 동안 남동공단에서 중고폰 판매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노구라폰은 중고 스마트폰의 매입과 판매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중고폰들이 구매와 판매가 어렵고, 개인 간 거래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며, 즐겁게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들을 통해서 고객에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호도 많은 고민 끝에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정해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찬미 실장은 “중고 핸드폰의 경우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어떻게 구매하는지에 따라 불량이나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이런 어려운 구매 과정을 보다 쉽고, 유쾌하게 만들기 위해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중고폰의 경우 개인 간 거래가 주로 이뤄지고 있는데, 상품의 파손 문제와 개통 문제, 가격 문제 등 개인 간 거래에서 오는 다양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개인들의 거래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며, 가장 안전하며 믿을 수 있도록 중고폰 구매(판매) 시스템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노구라폰은 ‘클리어 시스템’과 ‘구매 보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구매 보장 시스템’은 판매하는 중고폰의 품질보증서를 발급해 판매 후 일주일 동안 품질을 보증해주며, ‘클리어 시스템’은 가격을 공개해 보다 투명한 중고폰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구월동 CGV 1층에서 운영 중인 노구라폰은 앞으로 제물포에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천 지역에서 가장 신뢰 있는 중고폰 매장으로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중고폰 거래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중고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다.

노구라 개요

노구라폰은 구월동 중고 휴대전화 전문 매장으로, ​​​도매 구조를 없애고 직거래 우선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중고폰 거래를 할 수 있다. 노구라폰은 진실된 마음으로 중고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ogura.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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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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