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프스, 새로운 사용량 기반 요금제 출시
사용자들은 그동안 엄격한 구독료에 얽매여 필요 이상의 기능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새로운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아레프스 툴셋을 특정 요구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아레프스는 새로운 가격 모델과 함께 고객에게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할 여러 신기능도 공개했다. 아레프스는 다양한 맞춤형 신기능에 힘입어 사업체 접근성을 그 어느 때보다 높일 수 있게 됐다.
1. 비활성 사용자 시트가 무료다. 더 이상 추가 사용자 시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전체 팀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으며 사용할 때만 요금을 내면 된다. 규모가 큰 기업들이 추가 팀원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검색 인사이트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툴당 주간 보고서 이용 한도를 없앴다. 모든 사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매달 최대 5건의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 아레프스는 보고서 한도를 업무 공간에서 사용자로 다시 지정해 누구나 실제로 필요한 툴의 데이터 정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 주간 한도는 글로벌 월간 한도로 대체될 예정이다.
3. 선납·선불제에 힘입어 요금 청구가 쉬워졌다. 고객이 데이터 애드온(add-on)을 월 또는 년 단위로 사전 구매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사전에 구매한 정액을 초과 사용하면 해당 계정이 선불 및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이월돼 다음 요금 청구 사이클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사업체가 더 효과적으로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애드온 선불 요금을 낮췄다.
새로운 사용량 기반 요금제는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트랙 키워드, 보고서, 프로젝트, 추출 행, 크롤(crawl) 크레디트 등을 기반으로 패키지를 조정할 수 있다.
아레프스(Ahrefs) 개요
아레프스는 SEO 툴셋을 공급하는 선도적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모두에게 검색 통찰력을 제공해 더 나은 사업 결과를 일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페이스북(Facebook), 우버(Uber), 링크트인(LinkedIn) 등의 포천(Fortune) 500대 기업과 영세 기업들이 아레프스를 통해 브랜드 가시성을 확보하며 구글 검색 페이지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웹사이트(https://ahrefs.com/)에서 아레프스가 사업체의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는 방식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0400512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ahrefs.com/
연락처
아레프스(Ahrefs)
다리아 사모키시(Daria Samokish)
PR 총괄
daria.samokish@ahref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