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블루·클라우드센스, 새로운 디지털 카탈로그 통해 통신 사업자와 ICT 채널 파트너의 광범위한 생태계 연결 위한 전략적 제휴

클라우드센스 CPQ 플랫폼에 신기능 통합하고 통신 사업자가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수 있는 선도적 IT 제품에 대한 액세스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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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Blue
2022-04-06 10:55
어바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클라우드블루(CloudBlue)가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맞춤형 견적서 작성(Configure, Price, Quote, 약칭 ‘CPQ’) 플랫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센스(CloudSense)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클라우드블루는 클라우드 생태계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클라우드 및 IT 채널 제품을 위한 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센스는 BT, 스타허브(Starhub), 보다폰 지고(Vodafone Ziggo) 등 지역 및 국제 브랜드를 포함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신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CloudBlue Connect™)’에서 ‘클라우드센스 CPQ’ 플랫폼으로의 직접 통합이 가능해지면서 클라우드센스의 이동통신 고객 커뮤니티는 새로운 ICT 제품 풀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그 어느 때보다 신속히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와 ‘클라우드센스 CPQ’ 간 직접 통합을 통해 이동통신 제공사는 B2B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통합으로 통신 사업자가 전통적인 ICT 서비스를 조달하고 넓은 범위에서 혁신적으로 기업 간 모든 IT 요소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B2B XaaS 솔루션을 묶어 제공하는 능력을 효율화 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직판 영업 인력이나 리셀러 네트워크에서 판매된다. 이동통신 및 ICT 제공사는 주문을 다시 입력하거나 수동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 없이 ‘클라우드센스 CPQ’를 통해 견적서와 계약서를 쉽고 간단하게 생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블루는 새로운 협력관계를 통해 200개 이상의 XaaS 디지털 솔루션을 이동통신 커뮤니티에 더 많이 노출시키는 이점을 누린다. 클라우드센스 고객은 이를 바탕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에 팬데믹 이후 수요가 폭증한 XaaS 제품군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에 액세스할 길을 열게 됐다.

타릭 파우지(Tarik Faouzi) 클라우드블루 수석부사장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제품을 다각화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가운데 플랫폼 간 통합은 최종 사용자에게 최고의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핵심이 되고 있다”며 “클라우드블루와 클라우드센스의 제휴는 채널 파트너를 지속해서 만족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형성되고 있는 일련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협업의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

조나단 잉글리시(Jonathan English) 클라우드센스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센스는 타깃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할 혁신적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있다”며 “양사 협력 계약을 통해 시장 최초로 통신 생태계 전반에 상업적 혁신을 촉진하는 최초의 마켓플레이스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이로써 통신서비스 사업자가 글로벌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에 더욱 폭넓게 접근할 수 있고 견적서 및 계약서 초안을 작성할 때 수동으로 내용을 입력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센스(CloudSense) 개요

클라우드센스 CPQ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야심있는 기업에 더 빠른 출시, 더 많은 판매, 더 원할한 주문 이행을 지원해 생산성과 수익을 높이도록 뒷받침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객 커뮤니티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은 클라우드센스를 이용해 통신·미디어 업계에서 판매 혁신을 이루고 있다. 텔레포니카(Telefonica), 텔스트라(Telstra), 인포마(Informa) 등 유수 브랜드가 클라우드센스의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전체 고객 수명주기를 효율화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 웹사이트(CloudSense.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클라우드블루(CloudBlue) 개요

클라우드블루는 여러 채널에서 구독 및 청구, 벤더 및 제품 정보, 파트너 온보딩을 관리해 기업이 서비스형 경제에서 성공을 거두고 수익 창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블루는 최고의 생태계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벤더 및 제품 출시 생태계를 연결해 디지털 공급망에서 파트너 간에 기존 제품과 디지털 제품, 서비스 배포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라우드블루는 전 세계 180개 이상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000만 건의 B2B 클라우드 구독이 이뤄진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B2B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www.cloudblue.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0500504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cloud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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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클라우드블루(CloudBlue)
앤드류 젤린코(Andrew Zelinko)
Andrew.Zelinko@cloudblue.com